https://youtu.be/pmIAaK6LYBI 다니엘 레비 회장은 이미 바이에른 뮌헨의 1000억원의 제안을 거절했지만, 바이에른 뮌헨에서 포기하지 않고, 무려 330억원이라는 거금을 더 얹어서 재차 오퍼를 넣을 것이라는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최근에도 해리 케인 선수는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 등, 이적 사인만 하면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팀들과도 연결이 되고 있고, 바이에른 뮌헨과 개인적인 합의에 도달했다는 실질적인 소식까지 나왔지만, 문제는 다니엘 레비 회장이 해리 케인 선수에 대한 이적을 계속해서 거부하면서, 최근 바이에른 뮌헨의 1000억원 비드까지 거절을 했는데요! 텔레그라프의 1티어 기자로 손꼽히는, 맷 로 기자에 의하면, 바이에른 뮌헨에서 포기하지 않고, 무려 330억원이라..